편입 문법 빈출 포인트 정리: 준동사와 관계사
편입 문법에서 자주 나오는 준동사(부정사·동명사·분사)와 관계사 포인트를 정리한 노트. 헷갈리는 자리를 기준으로 핵심만 짚는다.
학습 콘텐츠 ·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VERADICT)
편입 문법은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시험에서 반복해 묻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중 둘이 준동사와 관계사입니다. 둘 다 “동사처럼 생겼는데 동사가 아닌 것”, “명사를 꾸미는 절”이라 문장 구조를 흔들기 쉬워서 출제하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핵심만 정리합니다.
준동사: 부정사 · 동명사 · 분사
준동사는 동사에서 나왔지만 문장에서 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하는 형태입니다. 빈출 포인트는 “어떤 동사 뒤에 무엇이 오는가”입니다.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want, decide, hope, plan, agree …
- 동명사(-ing)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 enjoy, finish, avoid, consider, suggest …
- 둘 다 되지만 뜻이 갈리는 동사: remember / forget / stop / try.
stop to do= ~하기 위해 멈추다 /stop doing= ~하던 것을 멈추다.remember to do= (앞으로) 할 것을 기억하다 /remember doing= (과거에) 한 것을 기억하다.
이 “뜻이 갈리는 동사”가 특히 자주 나옵니다. 형태만 외우지 말고 시점(앞으로/과거) 차이로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분사: -ing와 -ed의 방향
분사는 명사를 꾸밀 때 능동이면 -ing, 수동이면 -ed가 기본입니다.
the boring lecture(강의가 지루하게 만드는 → 능동)the bored student(학생이 지루함을 느끼는 → 수동)
감정 형용사(boring/bored, exciting/excited …)에서 이 방향을 묻는 문제가 단골입니다. “누가 그 감정을 일으키나, 누가 느끼나”로 판단하세요.
관계사: 격과 선행사
관계사는 선행사(꾸밈을 받는 명사) 와 관계사절 안에서의 역할(격) 을 동시에 봐야 합니다.
- 사람 + 주어 자리 → who
- 사람 + 목적어 자리 → whom(구어에선 who/that도)
- 사물 → which / that
- 소유 → whose
- 선행사에 장소·시간이 들어가고 절 안이 완전하면 → 관계부사(where, when)
판단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선행사가 사람인가 사물인가 → (2) 관계사절 안에서 빠진 자리가 주어인가 목적어인가. 이 두 단계만 거치면 대부분의 관계사 문제는 정리됩니다.
that vs which: 콤마가 신호
콤마가 있는 계속적 용법에서는 that을 쓸 수 없습니다.
The book, which I read, was good.(콤마 O → which)The book that I read was good.(콤마 X → that 가능)
콤마가 보이면 that을 먼저 지우고 보는 습관이 실수를 줄여줍니다.
정리
준동사는 “동사 뒤에 부정사냐 동명사냐, 뜻이 갈리느냐”, 관계사는 “사람/사물 → 격” 두 축으로 압축됩니다. 빈출 포인트는 결국 이 판단 순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돌리는 훈련입니다.
문법이 잡히면 다음은 이 규칙을 긴 문장에 적용하는 구문독해 끊어 읽기입니다. 5과목 전체 순서는 편입영어 공부 로드맵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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