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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로

편입영어 구동사 정리표: 뜻·목적어·대명사 위치를 한 번에 검산하기

구동사의 한국어 뜻만 외우지 않고 문맥 속 기능, 목적어, 분리 가능 여부를 기록하는 재사용 학습 양식과 적용 연습입니다.

다루는 과목

  • 어휘
  • 구문
  • 검산표

구동사를 외웠는데 문장에서 못 알아본다면 동사+작은 단어를 뜻 하나로만 적지 말고, 목적어가 무엇이며 어디에 놓이는지도 함께 기록하세요. 뜻이 맞아도 대명사 위치가 틀릴 수 있고, 어순은 맞아도 문맥에 맞지 않는 동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리표는 두 검사를 분리한 뒤 한 문장으로 합치는 도구입니다.

정리표를 채우기 전에 문맥을 한 줄로 줄입니다

다음은 독자적인 연습 예시입니다.

An editor suspected that the date printed in the catalogue was wrong. She compared the entry with the original receipt. The receipt bore her suspicion out: it gave a different date. She then corrected the catalogue and recorded the reason for the change.

이 문장에서 bear out은 누군가를 밖으로 운반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영수증이 의심을 뒷받침하는 기능을 합니다. 먼저 ‘어떤 근거가 어떤 판단을 지지한다’고 요약한 뒤 사전의 해당 뜻과 어순을 확인합니다. bore는 bear의 과거형이므로 표제어를 bears나 bore만으로 따로 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어 her suspicion을 it으로 바꾸면 “The receipt bore it out”입니다. 이때 it은 영수증이 아니라 그 의심을 받습니다. 작은 단어 out 뒤로 it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동사와 out 사이에 둡니다. 무엇을 가리키는지와 어디에 놓는지를 모두 맞춰야 문장이 유지됩니다.

한 줄 완성형과 빈 양식

문맥 기능: 원기록이 의심을 뒷받침함

구동사·뜻: bear out · 뒷받침하다

목적어: her suspicion

기록할 형태: bear something out

대명사 변환: The receipt bore it out.

오답 이유: it의 지시 대상 또는 분리 위치를 바꾸면 원문 구조를 잃음

완성형을 보고 나서 각 칸을 가리고 직접 복원해 보세요.
기록 항목새 문장에서 직접 적을 내용
문맥 기능어떤 일이 일어나며 앞뒤 정보가 어떻게 연결되는가
구동사·뜻표제어와 이 문맥에서의 뜻
목적어실제 명사구 또는 목적어 없음
결합 형태사전에서 확인한 분리 가능·불가 패턴
대명사 문장같은 대상을 it/them 등으로 바꾼 문장
오답 이유뜻 오류 / 대상 오류 / 어순 오류 중 실제 원인

칸을 많이 채우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분리 여부가 불확실하면 추측으로 적지 말고 학습 사전에서 해당 의미의 패턴을 확인하세요. 같은 철자라도 뜻에 따라 구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뜻의 예문을 섞지 않습니다.

모든 동사 묶음을 같은 어순으로 바꾸지 마세요

British Council의 구동사 어순 설명은 분리 가능한 구동사에서 명사 목적어와 대명사 목적어의 위치를 구별하고, 분리할 수 없는 결합도 별도로 설명합니다. 짧은 대명사를 동사와 particle 사이에 두는 규칙을 모든 여러 단어 동사에 확장하면 안 됩니다.

다음 예시는 이 글의 연습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 The staff ruled out the explanation. → The staff ruled it out.
  • The staff looked into the complaint. → The staff looked into it.
  • The volunteers carried out the plan. → The volunteers carried it out.

rule out은 설명을 배제하고, look into는 민원 등을 조사하며, carry out은 계획을 실행합니다. 두 번째 문장의 into는 그대로 목적어 앞에 둡니다. looked it into로 옮기지 않습니다. 뜻을 한국어로 ‘조사하다’라고 쓰는 데서 멈추지 않아야 이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을 보고 단순히 out은 모두 제거라고 외우는 것도 위험합니다. rule out은 배제이지만 carry out은 실행이고 bear out은 뒷받침입니다. out 하나의 이미지로 모든 뜻을 결정하지 말고 동사 전체와 실제 목적어가 만드는 사건을 확인하세요.

기출 어휘를 정리표로 옮길 때

2024학년도 가천대 편입 영어 A형 4번은 bear out이 포함된 문맥을, 25번은 weed out을 포함하는 선택지를 읽게 합니다. 제공 시험지와 별도 정답표에서 각각 ①과 ④를 대조했습니다. 두 문항의 문장을 재게시하는 대신 여기서는 근거 확인·설명 배제·계획 실행이라는 새 상황으로 연습합니다. 캠퍼스별 전형이나 올해 출제 빈도를 이 두 문항으로 추정하지 않습니다.

기출 복습에서는 정답 표현만 표에 넣지 말고 내가 선택했던 오답이 어떤 사건을 뜻하는지도 비교하세요. 이를테면 ‘의심을 뒷받침했다’는 문맥에 ‘그 의심을 배제했다’를 넣으면 어순이 완벽해도 근거의 방향이 반대입니다. 정답을 골랐지만 목적어를 잘못 읽었다면 뜻 검사는 우연히 통과했어도 구문 검사는 다시 해야 합니다.

세 번에 나누어 복습하는 법

첫째, 영어 표현을 가리고 문맥 기능만 보고 필요한 뜻을 말합니다. ‘처리하다’처럼 여러 표현에 두루 맞는 말보다 ‘가능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제외하다’처럼 구체적으로 적으면 후보를 좁힐 수 있습니다.

둘째, 목적어 칸을 가리고 원문에서 대상을 다시 찾습니다. 가장 가까운 명사를 자동으로 적지 말고 동사가 실제로 작용하는 대상을 찾으세요. 긴 수식절이 붙은 명사구라면 중심 명사와 범위를 함께 표시합니다.

셋째, 대명사 문장만 다시 씁니다. 원래 명사구와 대명사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지, 분리 가능한 결합인지, 시제가 보존됐는지 검산합니다. 오답이 나오면 전체 표를 처음부터 복사하지 말고 실패한 칸 하나를 고친 뒤 다른 문맥에서 확인합니다.

자기 점검은 ‘뜻은 맞지만 어순은 틀린 문장’과 ‘어순은 맞지만 뜻은 반대인 문장’을 각각 만들어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문법 오류 예시는 오류임을 표시해 정리하고, 나중에 모범 예문으로 다시 외우지 않도록 하세요.

연결 문제는 다문장 상황 속 의미와 목적어·어순을 함께 고르는 대학 공식 기출이 아닌 연습문항입니다. 단순 뜻 암기 확인 점수를 실제 대학 시험 점수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실전 문제 풀기 · 어휘 복습 루틴 · 구문독해의 기본 · 5과목 공부 로드맵

뜻을 외워도 문장 적용에서 계속 막힌다면 작성한 정리표를 카카오 상담에서 수업 상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운영: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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